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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배란 기능을 향상시키는 고지방 유제품
등록일 2007.05.18 조회수 377
미국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유제품을 섭취하는 여성은 배란 장애 발병 가능성이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울러 연구팀은 저지방 유제품을 섭취하는 여성은 배란 장애와 연관된 불임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사실도 주장하였다.

하버드 공중 보건과 연구팀은 1991년도에서 1999년도 사이에 임신하였던 18,555명의 여성들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였는데,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에 2년마다 이들 여성들의 식이 습관에 대하여 설문 조사가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하루에 저지방 유제품을 2회 이상 섭취하는 여성은 배란 장애로 인한 불임 가능성이 85% 증가하지만 하루에 고지방 유제품을 1회 섭취하는 여성은 불임 가능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연구팀은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게 고지방 유제품 섭취를 권고하고 있는데 현재 미국에서 제시되고 있는 권고안에 따르면 하루에 최소한 3회 이상 저지방 유제품 섭취가 권고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연구팀은 이러한 권고 사항을 따르는 여성의 경우 임신 가능성이 감소된다고 발표한 논문에서 주장하였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칼로리가 높은 고지방 유제품을 무턱대고 많이 먹으라고 권고하는 것 아니라고 밝히면서, 특히 지방이 많은 우유를 마시는 여성은 칼로리 섭취 제한과 포화 지방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결과적으로 연구팀은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 수용성 물질을 많이 섭취하는 여성은 배란 기능이 좋아진다고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