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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조직을 효소 처리하는 새로운 난임 치료술
등록일 2007.04.28 조회수 95
수정하는데 충분한 정자를 만들 수 없는 무정자증의 남성으로부터 추출한 정자세포(정자가 되기 직전의 세포의 조직을 효소로 분해하여 건조시킨 상태에서 동결시키고 현미수정(?微授精)시키면, 기존에 수%였던 출산율이 약 25%로 높아진다는 사실이 일본의 키타큐슈시(北九州市)에 있는 saint mother 산부인과의원의 치료성적으로 밝혀졌으며, 11월 10일 오오사카시(大阪市)에서 열린 일본생식의학회에서 발표됐다.

일본의 성인남성 중 100명 중 1명이 무정자증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정자의 수가 아주 적은 “폐쇄성 무정자증”의 남성이 아이를 원하는 경우, 정소 조직을 수술하여 추출한 후 정자와 정자 세포를 발견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을 통해 발견된 정자를 이용한 출산율은 낮아 수% 정도라고 한다. 이는 조직을 덩어리 상태로 관찰하였기 때문에 상태가 양호한 정자를 선택하는 것이 어렵고, 덩어리 상태로 동결하면 불균일한 상태가 되어, 해동을 하면 정자 등에 손상이 가기 쉬운 것이 그 한 원인이다.

상기 위원은 정자보다 정자세포의 경우가 형태에 이상이 생기는 비율이 낮고, 동결 및 해동한 후에도 손상이 일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임신 및 출산율이 높아지는 성질에 주목했다. 정소의 조직을 효소를 섞은 액체에 담그고, 세포 하나 하나를 흩어지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그 결과 2000년 1월에서 2006년 8월까지의 기간에 623쌍의 부부 가운데 158쌍이 출산에 성공했다.

이 의원의 타나카(田中) 원장은 “세포조직을 따로 따로 상태에서 동결시킴으로써 임신이나 출산율이 대폭 상승했다. 남편의 정자를 이용한 출산을 포기했던 부부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하는 치료이다. 그리고 출산을 포기했던 사람의 3~4할 정도는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