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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0일
임신중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
조기 파수

임신 주수에 상관없이 진통 전에 양막이 파열되는 경우를 조기파수라고 합니다. 조기파수에서 문제되는 것은 36주 이전의 파수로 인한 조산 위험, 질을 통해 세균이 자궁 안으로 들어가는 세균감염, 탯줄이 먼저 자궁에서 나와 태아가 위험한 상태가 되는 경우입니다.

조기파수의 원인은 분명치 않으나 난막이 약하거나, 태아의 위치가 좋지 않거나, 양수과다증이나 쌍태아, 과격한 행동, 감염이나 흡연도 위험인자로 생각됩니다.

>>> 이렇게 합니다
아직 예정일이 남았더라도 양수가 터지면 곧장 병원으로 갑니다. 육안으로는 정상적인 질 분비물과 혼동되기 쉽고 정확한 구분이 어려울 때가 많으므로, 의심이 되면 병원에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처치는 임신 주수에 따라, 양수 유출의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임신말기 조기파수는 분만 진통의 한 과정으로 그대로 출산을 진행해도 별 문제가 없지만, 진통이 일어나지 않을 때는 양수의 유출을 방지하면서 진통을 도와 분만을 촉진시키는 유도분만을 시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감염이나 태아사망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임신 36주 이전의 파수는 그대로 두면 조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곧 입원하여 가능한 한 태아의 성장을 기다리는 처치를 합니다. 모체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태아에게 해롭지 않은 항생제를 투여하면서 임신을 유지합니다.

아주 소량의 양수만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일단 이상한 질 분비물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하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분 양막 파수는 안정 및 보조적인 치료에 의해 더 이상의 양수가 유출되지 않게 합니다. 이런 경우 태아 및 산모에게는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