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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0일
임신중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
조기 진통

조기진통이란 임신 만 37주 이전에 진통이 오는 경우를 말하고, 조기분만이란 임신 만 37주 이전에 분만했을 경우를 가리킵니다. 이때 분만이 되면 태아가 저체중아일 뿐만 아니라 폐성숙을 비롯하여 각 장기의 성숙도가 떨어져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임신은 엄마 자궁 속이 가장 최적의 장소이므로 40주까지 그 속에서 자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만일 엄마가 심한 임신중독증이거나 어떠한 이유로 태아발육지연이 꽤 심각한 상황이라면 임신 37주 이전이라도 오히려 바깥세상이 아기에게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조기진통의 원인으로는 조기파수, 양수나 양막의 감염, 자궁기형, 양수과다증, 쌍태임신, 자궁경관 무력증, 태아 기형, 전치태반이나 태반조기박리와 같은 태반이상, 태아사망 등이 있습니다.

>>> 이렇게 합니다
임신 만 37주가 안되었는데도 자궁이 자주 뭉치면, 혹시 조기진통이 오는 조짐은 아닌지 신경을 쓰고 주의해야 합니다. 이럴 때 집에서 응급조치로 바로 해 볼 수 있는 처치는 물 종류를 상당량 마시고 왼쪽 옆으로 누워 안정을 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궁이 자주 수축하는 것 같으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조기진통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임신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된 경우는 약물을 이용하여 조기 진통을 막아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이 분야가 발달되어 있어서 조기진통이 조기에만 발견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자궁문이 이미 약 4cm 이상 벌어져 있거나, 본격적으로 진통이 시작된 경우는 막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조기진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조기진통이 예측되는 임신부(쌍태아 등)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