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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0일
임신에 따른 불편감 극복하기
충분한 물과 섬유소 섭취로 변비예방

변비예방의 지름길은 평소의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약을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 오히려 장운동을 방해할 수도 있지요. 부득이하게 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습관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관장도 삼가야 하는데, 관장을 하여 직장을 자극하면 자궁도 자극을 받아서 유산이나 조산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임신을 하면 자궁이 커지면서 뒤쪽에 위치한 장을 압박합니다. 또한 태반호르몬에 의해 장운동이 저하되고 장이 수분을 재흡수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변비가 생깁니다.

>>> 이렇게 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1컵(250cc컵)이상 마시는 습관을 갖도록 하세요. 아침은 거르지 말고 먹도록 하여 장이 배설을 위한 운동을 시작하도록 자극을 줍니다. 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들면 즉시 화장실에 가도록 하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섬유소가 많이 든 식품이 효과적인데, 음식의 섬유소는 소화, 흡수되지 않고 장에 도달하여 장의 운동을 돕기 때문입니다. 섬유소가 함유되어 있는 식품으로는 야채류, 감자류, 콩류, 해초류, 과일류 등이 있습니다.

임신부는 아무래도 운동부족이 되기 쉽습니다. 매일 정해진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온몸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기 기능은 대부분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긴장, 걱정, 고민, 슬픔 등의 감정이 쌓이면 자율신경의 변화를 초래하여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임신기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