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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0일
임신에 따른 불편감 극복하기
요통완화에는 바른 자세가 최고

임신으로 인해 자궁이 커짐에 따라 자궁의 무게가 부담이 되어 골반이나 등뼈에 무리가 가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태반호르몬에 의해 뼈와 뼈를 연결하는 인대나 골반이 느슨해지는 데도 이유가 있지요.

또한 생활이 자동화되고, 자동차나 에스컬레이터 등의 이용으로 운동부족이 되어 요통이 생기기 쉬운 몸을 만들게 되는 것도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세요
요통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세를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걸을 때는 등뼈를 똑바로 하고 하이힐은 물론 걷기에 거북한 신발은 피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을 때는 깊숙이 앉으세요. 부엌일 등 집안 일을 할 때 엉거주춤한 자세도 좋지 않습니다.

잠잘 때는 딱딱한 매트리스나 요를 깔고 옆으로 누워 구부린 자세로 자는 것(즉 무릎을 구부리고 양 무릎 사이에 베게나 방석을 끼고 자는 것)이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고 편안합니다.

간혹 통증이 심할 때는 온습포 찜질을 하도록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진통제 등 약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견딜 수 없을 만큼 통증이 계속 된다면 의사와 상담 후 알맞은 조치를 취하세요.

적당한 운동으로 허리나 등의 근육이 튼튼해지면 요통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임신부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임산부 체조이지만, 이러한 운동이 무리라면 가사일을 하면서 틈틈이 가슴을 젖히는 등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