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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0일
임신에 따른 불편감 극복하기
태동은 아기가 건강하다는 증거

태아가 엄마의 뱃속에서 손발을 움직이거나 회전하는 등의 움직임을 태동이라고 합니다. 태아의 움직임은 임신 10~12주 즈음에 시작하지만, 실제로 임신부가 태동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은 20주 전후입니다.

>>> 이렇게 하세요
태동은 아기가 살아있다는 것과 함께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 번이라도 느낌이 있다면 정상이지만 만일 임신 6개월에 들어서서도 태동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태동이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움직임이 멈추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도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임신 5~6개월 무렵에는 태아가 빙글빙글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탯줄이 꼬여 영양분이나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분만이 가까워지면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활발하게 움직이던 태아가 골반 속으로 내려가 태동이 거의 없어집니다. 하지만 태동을 느끼고 못 느끼고는 개인차가 크지요. 따라서 예정일이 눈앞에 다가왔는데도 움직인다고 의아해하거나 태동이 있으니까 아직 태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속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주의하여 세어도 태동이 5회가 안되면, 바로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