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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0일
임신에 따른 불편감 극복하기
빈뇨엔 커피, 콜라, 홍차 등 마시지 말아야

임신 초기 대부분의 임신부는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을 보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임신주기에 따라 변하는데 자궁이 골반 안에서 커지는 임신 초기에 많다가 자궁이 골반위로 올라가는 임신중기에는 좋아집니다.

자궁이 커짐에 따라 바로 앞에 붙어 있는 방광이 눌리고 자극을 받기 때문이지요. 임신 말기에 다시 빈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말기가 되면 태아의 머리가 골반 안으로 내려오면서 다시 방광을 누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정상적으로도 빈뇨는 있을 수 있지만 소변 볼 때 아프거나, 혈뇨를 동반하게 되면 감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 이렇게 하세요
임신 중에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되 커피, 홍차, 콜라 등은 이뇨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너무 꼭 조이는 옷이나 쪼그리고 앉아서 일하는 것도 복압을 상승시켜 뇨의를 일으킵니다.

소변이 마려울 때는 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중에는 소변의 흐름이 나빠져 세균감염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소변이 보고 싶으면 바로 화장실로 가도록 하고 평상시 방광으로 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청결에 신경 쓰세요. 통증을 동반한 빈뇨는 요로 염증일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