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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0일
임신에 따른 불편감 극복하기
두통엔 신선한 공기 마시며 간단한 운동을

주로 임신초기에 두통이 많이 생기며 우울증이나 신경증도 가끔 동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개는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면 증상이 사라지거나 가벼워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두통은 호르몬의 작용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비강이 예민해져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뇌의 압력이 올라가거나 뇌가 한쪽으로 힘을 받아서 당겨지는 것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자세가 불안해서 목 근육에 힘을 많이 주게 되어 목에 있는 근육의 수축이나 긴장이 원인인 때가 많습니다. 그 외에 정신작용이 너무 많아져서 신경을 많이 써도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세요
산책이나 실내환기를 통해 신선한 공기를 마심으로 상쾌해질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도 두통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만일 자세로 인한 목근육의 긴장이 원인이라면 관자놀이와 목 뒷부분을 지압하고 어깨를 마사지해 줌으로써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요가나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머리가 심하게 아프다고 해도 절대 두통약을 함부로 먹어서는 안됩니다. 만일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가 함께 나타나면 빈혈이나 고혈압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통의 정도가 지나치면 의사의 처방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신 말기에 나타나는 두통의 원인은 임신성 고혈압으로 임신초기의 두통과는 확실히 구별됩니다. 이럴 경우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전문의의 진찰을 받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