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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0일
건강한 아기를 낳기 위한 산전관리
트리플 테스트 (Triple Test)

트리플 테스트는 임신 15~22주 사이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시행합니다.

임산부의 혈청 내에 존재하는 알파 태아 단백(Alpha-fetoprotein (AFP)), 융모 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 비포합 에스트리올(Unconjugated Estriol (uE3))을 동시에 검사, 측정합니다. 현재 모든 산모들의 필수검사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모체혈청 태아단백 검사(fetoprotein test)는 임신부의 혈청을 이용하여 태아의 여러 질환을 미리 알아보는 검사로서, 모든 임신부에게 필수적인 기초 검사입니다. 검사 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두개와 뇌가 없는 무뇌증, 척추이분증 등의 신경관 결손증과 복벽결손, 신장의 기형, 피부결손, 장탈출, 장폐색증이나 다운 증후군을 가능성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능성이라 말씀 드린 이유는 이를 통한 다운증후군 발견율은 60%로서 혈액 검사상 정상 소견이 태아의 완전한 정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 검사는 태아 기형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를 가려내는 선별 검사(Screening test)에 불과합니다.

전체적인 검사 결과는 이 세가지 임상 검사 결과에 임산부의 나이, 체중, 임신 주수, 태아수, 당뇨병 등의 인자가 추가로 고려되어 기형아의 위험 정도를 산출하게 됩니다.

정상치에서 벗어난 결과가 나오면 양수검사와 초음파검사 등으로 이상이 있는지를 세밀히 검사합니다.

▶ 임신 초기 Free Beta / PAPP-A 검사
Free Beta (free beta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free beta hCG)와 PAPP-A (pregnancy associated plasma protein A)는 태반에서 형성되어 모든 임산부의 혈액에서 발견되는 정상 단백질로서,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에 의한 태아 기형의 위험성 여부를 임신 초기에 알 수 있는 선별 검사입니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시행시기와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